①
동일 60대 기준, 운항관리사 고문(375만)은 비교 가능한 3개 직종 모두보다 낮습니다.
특히 정비 고문 평균(394만)보다도 19만원 낮은 점은 운항관리사 자격증 취득 난이도와
책임 범위를 고려할 때 형평성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②
운항관리사는 항공안전법상 조종사와 유사한 법적 책임을 지며,
기상 판단·비행계획 승인·운항통제 전반에 걸쳐 비행안전의 최종 책임자 역할을 수행합니다.
업무 범위와 법적 책임 수준이 조종사에 준하는 만큼, 처우 역시 이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조정되어야 합니다.
③
조종사 수준의 법적 책임을 감안할 때 월 450만원 수준이 적정하며, 처우 개선이 시급합니다.
현재 375만원 대비 75만원 인상이 필요하며,
이는 60대 기장 평균(499만)과의 격차를 합리적 수준으로 좁히는 최소한의 조치입니다.